[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하나그린기업인수목적회사(SPAC)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20일 하나그린스팩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하나그린스팩은 공모를 통해 200억원을 조달해 신성장동력과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법인과의 합병을 추진하게 된다.
액면가 100원에 공모가는 5000원으로 예정됐다. 400만주를 공모하며 총 상장예정주식은 423만2000주다.
하나그린스팩의 최대주주는 큐캐피탈홀딩스(주)로 현재 53.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스팩의 대표이사는 다윈텍과 캐피탈익스프레스 회장인 안병엽씨다.
안 대표는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 독점관리국 국장(`93~`94)과 재정경제원 국민생활국 국장(`96), 정보통신부 장관(`00~`01), 한국정보통신대학교 및 대학원 총장(`01~`04), 제17대 국회의원(`04~`06)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