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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중동시장 진출…글로벌 사업 강화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2020’ 참여…무료 시타 체험 제공
입력 : 2020-02-03 오후 3:05:49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골프존이 2020년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중동시장 진출에 첫 포문을 열었다.
 
골프존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4일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2020’에 참여, 전 세계 갤러리를 대상으로 골프 시뮬레이터를 선보이고 무료 시타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골프존은 대회 현장을 찾은 갤러 리들이 골프존의 시뮬레이터를 체험, 뛰어난 현장감을 자랑하는 VR(가상현실) 기술력에 호평했다고 전했다.
 
‘사우디 인터내셔널 2020_ 대회 현장에 마련된 골프존 부스에서 갤러리들이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골프존은 이번 대회 외에도 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등의 유명 투어와 CES, PGA머천다이즈쇼 등의 글로벌 박람회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시장 공략에 힘을 보태왔다.
 
박기원 골프존 대표이사는 “유러피언투어에 참여해 중동 지역 및 전 세계 갤러리를 대상으로 골프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미국, 중국, 베트남 시장은 물론 향후 전 세계 골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골프존은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스크린골프 산업을 이끌어왔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내 특허 200여건, 해외 특허 300여건 등을 출원했으며, 스크린야구, 스크린테니스, 스크린볼링 등 스포츠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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