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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가수 현미 “이 나이에도 남자와…”
입력 : 2020-01-10 오전 9:17:1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80대의 원로 가수 현미가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10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현미는 나이 들수록 00이 필요해란 주제로 배우 전원주, 가수 장미화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사진/방송캡처
 
1962년 데뷔한 현미는 올해 83세다. 하지만 그는 6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현재 연애중임을 밝혔다. 그는 같이 밥 먹고 영화 구경도 하고 메시지를 주고받는 상황에서 여자로서 엔돌핀이 나온다.”남자는 남자더라. 내가 80이 넘은 사람인데도 70대에게 의지를 하게 되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현미는 과거 다른 방송에서 자신의 전 남편 고 이봉조와의 충격적인 과거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는 현미는 임신 6개월 이었지만, 이봉조가 딸을 둔 유부남임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고.
 
현미는 결혼식 날을 잡았는데 자꾸 연기를 하더라. 결국 부인이 날 찾아왔다. 그때 나는 임신 6개월이라 유산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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