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배우 지현우가 소속된 4인조 밴드 '사거리 그오빠'가 첫 EP ‘뉴스(NEWS)’를 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뉴스’는 친숙한 사운드의 멜로디와 코드의 곡들을 수록했으며, 각자의 길에 서 있던 네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자작곡이 특징이다.
타이틀곡 ‘누가 나 좀’은 지현우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남성 화자를 주인공으로 세워 다시 사랑하게 해달라고, 연애를 할 수있게 도와달라고 사랑의 신에게 부르는 노래다. 이 외에도 ‘화장’, ‘거짓말’, ‘창문’ 등 총 4곡을 수록했다.
사거리 그오빠는 지현우(리더, 보컬, 기타)를 비롯해 그룹 넥스트의 키보디스트이자 음악감독 윤채(건반), 그룹 더 넛츠의 초창기 멤버 김현중(베이스), 스페인 '리세우 왕립 음악원' 최초의 플라멩코 학부 졸업생이자 뮤지션, 음악 감독으로 활동 중인 사에(기타, 퍼커션) 총 4명으로 구성됐다.
배우 겸 지현우는 9년 만의 음악 활동이다. 10일 오후 5시55분 네이버 NOW ‘6시 5분전’에 출연해 수록곡 전곡을 공개하며 앨범 소개, 밴드 결성 관련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지현우 소속된 4인조 밴드 '사거리 그오빠' 첫 EP. 사진/STX라이언하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