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6일 금융투자교육원이 ‘부동산투자 자산운용사’와 ‘부동산투자 자문인력’ 집합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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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과정은 부동산시장 관련 이론을 학습하고, 부동산 사업별 개발실무와 위험관리 사례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교육은 △투자자산운용사시험에 합격하거나 △금융투자업규정에 따른 증권운용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춰 협회에 등록 △일반운용전문인력시험 △집합투자자산운용사시험 △자산설계전문인력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며 교육은 내달 17일부터 3월18일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부동산투자자문인력’ 과정은 부동산시장, 부동산투자 관련 법규·세제에 대한 기본 지식과 부동산 가치평가 및 부동산 투자자문 관련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한편 ‘부동산투자자문인력’ 과정은 투자권유자문인력 3종(펀드·증권·파생상품)을 모두 보유한 자로서 부동산투자자문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단 부동산운용경력을 갖춘 자는 별도의 증빙서류(부동산운용경력확인서)를 제출하고 교육과정 중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와 사례 교육과목(4H)’만 이수하면 된다.
사진/금투협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