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홍대 공연의 메카 '롤링홀'이 개관 25주년을 맞아 오는 4월까지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크라잉넛부터 볼빨간사춘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매년 초 홍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실내 뮤직 페스티벌로 알려져 있다. 홍대 음악 산실인 이 곳의 개관 역사를 기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다. 록 뿐 아니라 어쿠스틱, 포크, 록,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롤링 25주년 기념 공연'이란 명으로 열릴 올해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OurR(아월), 김영소, 락킷걸, 볼빨간사춘기, 솔루션스, 스무살, 신인류, 쏜애플, 오왠, 오이스터, 이브, 조문근밴드, 지범(ZEEBOMB), 최유리, 크라잉넛, 홍이삭’등이 2차 라인업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1415, Chillin Homie, Cold Bay, Jiselle, MOON, RAVI, SAAY, W24, Xydo, YB, 가호, 공기남, 김수영, 다린, 램씨(LambC), 적재, 전진희, 조한결, 케빈오, 프롬’ 등이 이름을 올렸다.
1995년 신촌에서 시작한 롤링홀은 서교동으로 이동해 역사를 이어왔다. '음악이 끊이지 않는 공간'이란 공식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관객들과 호흡한다. 몇 년 전부터는 리모델링을 거쳐 여가활동과 소통 공간도 별도 마련됐다.
각 공연 개별 일정, 예매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모든 공연은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롤링 25주년 기념공연. 사진/롤링홀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