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지난달 생산, 소비, 투자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상승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1월 전산업생산지수는 전월보다 0.4% 증가했다. 사진/뉴시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1월 전산업생산지수는 전월보다 0.4%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0.5% 감소했다. 반도체는 9.3% 증가했지만 중·대형승용차 등 세단형 차량 생산 감소로 자동차가 6.5% 줄었다. 제조업 재고는 전월보다 0.9%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2.9%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보다 1.4% 증가했다. 도소매(3.0%)가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등 쇼핑할인행사로 늘었다. 금융·보험(2.1%)도 증가했다.
소비를 말하는 소매판매액지수는 3.0% 늘었다. 화장품 등 비내구재(1.9%), 의복 등 준내구재(5.6%), 승용차 등 내구재(3.4%)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