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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찹쌀떡 아르바이트’ 김병찬, 깜짝 놀랄 실제 나이 ‘공개’
입력 : 2019-12-23 오전 9:16:0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아나운서 김병찬이 전문 방송 리포터 조영구의 소속사 사장으로 오해를 받은 사연을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김병찬은 내가 조영구의 매너지 혹은 사장일 줄 알고 연락이 많이 온다면서 조영구를 너무 뺑뺑이 돌리는 것 아니냐는 항의를 많이 받는다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처
 
김병찬은 대학 시절 어렵게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연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찹쌀떡·메밀묵을 팔러 다녔다. 메밀묵은 집에서 직접 만든 것을 판매하지 않으면 수익이 적다면서 최대한 불쌍하게 하고 다녀야 잘 팔린다는 노하우까지 전했다.
 
그는 토끼털 귀마개를 하고 최대한 불쌍한 모습으로 찹쌀떡을 외치면 많이 들 사주셨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날 출연진 가운데 김병찬이 최고령이었단 점이다. MC오늘 출연진 가운데 김병찬이 가장 나이가 많다고 말해 방청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나운서계의 대표 동안인 김병찬은 1963년생으로 올해 57세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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