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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신임사장 취임…"포용금융은 시대적 사명"
입력 : 2019-12-20 오후 1:41:20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사장(사진)은 "캠코는 어려워진 서민경제와 중소기업을 위해 포용적 금융지원방안을 창출할 시대적 사명이 있다"고 밝혔다.
 
문 신임 사장은 2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 캠코는 그간 가계·기업·공공 각 경제주체의 경제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정부의 포용적 금융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며 "국민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올 위기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정부·시장·고객 등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업무에 대한 바람직한 마음과 태도를 견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캠코를 일과 가정 어느 곳 하나 흔들림 없는 건강한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사장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재정기획국장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 경제부처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예산·재정분야의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대내외 협력·조정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캠코 관계자는 "국유재산 등 공적자산의 효율적 관리와 금융회사 부실자산 정리, 회생중소기업 지원 등 캠코 핵심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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