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일
야스(255440)에 대해 주요 고객사의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19%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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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0.5세대 OLED 틍착기 정식 발주 예상 시점을 기존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2분기로 변경한다”면서 “내년 전환투자용 증착기 발주 예상도 1건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예상 매출액은 2350억원으로 크게 증가한다는 점은 그대로지만 기존 대비 영업이익 추정치를 11% 하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1%, 68% 감소한 908억원, 141억원으로 부진할 전망”이라며 “내년 영업이익은 566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사 다변화 성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야스의 대면적 OLED 증착기는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주가차트. 자료/한국투자증권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