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12월 한 달 간 6차례 리사이틀을 진행한다. 국내 5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 ‘쇼팽: 녹턴 전집’을 연주한다.
28일 유니버설뮤직코리아에 따르면 리사이틀은 다음달 7일과 11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강릉(10일), 김해(14일) 등 5개 도시로 이어진다. 앨범 ‘쇼팽: 녹턴 전집’과 동일한 구성 연주로 청중과 만날 예정이다.
전날 오후 백건우는 서울 강남구 유니버설 사옥에서 진행된 ‘쇼팽: 녹턴 전집’ 골드 플라크 전달식에 참석했다. 골드 플라크는 국내 5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지난 3월 백건우는 녹턴 전집의 순차적인 트랙 구성을 탈피, 자신 만의 서사적인 해석을 가미한 이 앨범을 6년 만에 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 사진/유니버설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