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2일
녹십자(006280)에 대해 "신종플루 효과를 제외해도 매력적인 가격대"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4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태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기존 사업가치만으로도 녹십자의 주가 상승은 충분하다며 신종플루 백신 외 다른 백신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GSK로부터 도입한 자궁경부암백신 서바릭스와 장염백신 로타릭스 두 품목 모두 올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매출 100억원대 품목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최근 PAHO(Pan America Health Organizasion)에 약60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았다"며 향후 매출성장의 열쇠는 독감백신 수출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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