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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기획단 출범…단장 윤호중에 양정철 참여
5일 1차회의 개최…윤호중 "여성 33%, 청년 27% 등 다수 포함"
입력 : 2019-11-04 오후 12:18:07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일 내년 총선 준비를 총괄할 총선기획단 구성을 완료했다. 총선기획단장엔 윤호중 사무총장이 임명됐고,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 15명의 인사로 구성됐다. 기획단은 앞으로 조직, 재정, 홍보, 정책, 전략 등 산하 단위를 구성해 총선의 청사진을 그리게 된다.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기획단 구성을 의결했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기획단 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기획단에는 양 원장을 비롯해 소병훈 조직부총장,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 원내, 원외인사 15명이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당 여성위원장인 백혜련 의원과 장경태 청년위원장이 기획단에 합류했고, 당내 초선 의원으로 금태섭·강훈식·제윤경·정은혜 의원이, 원외인사로는 정청래 전 의원이 포함됐다.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과 강선우 전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를 비롯해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사회운동가인 황희두씨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윤 사무총장은 "총선기획단 인원은 총 15인이며, 위원 구성에는 주요당직자를 포함했고, 특히 여성(5명, 33%), 청년(4명, 27%)을 다수 포함시켰다"며 "내일 1차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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