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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구속 기간 내달 11일까지 연장
입력 : 2019-10-31 오후 11:23:48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구속 기간이 내달 11일까지 연장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31일 정 교수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했고 법원이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지난 23일 구인돼 24일 새벽 구속됐다. 검찰의 구속 기간은 10일이지만, 법원의 허가를 얻어 한 차례 10일간 연장할 수 있다. 법원의 허가에 따라 11월1일 만료될 예정이던 정 교수의 검찰 구속기간은 같은 달 11일까지로 늘어났다. 
 
검찰은 연장된 구속 기간 동안 사모펀드 의혹 수사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정 교수는 구속 후 현재까지 검찰에 세 차례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홍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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