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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0일
풍산(103140)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HOLD'로 유지하고, 적정주가 역시 2만6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 부문 매출액을 추가로 하향 조정했고, PMX 등 해외 자회사 실적도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주가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임에도 불구하고 매수까지는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란 평가다.
풍산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시장예상치(125억원)을 큰폭 하회했다.
김 연구원은 "통상 4분기에 집중되는 방산 내수 매출 증가로 4분기 영업이익은 160억원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우려는 해소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신동 부문의 전방 산업 수요가 부진하고, 방산 부문 매출액이 정상화되고 마진율이 회복될 지 여부가 아직 불투명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