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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 “금융기관 책임질 부분 있다면 면밀히 검토할 것”
입력 : 2019-10-29 오전 11:54:06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펀드리콜제 도입과 관련해 “금융기관의 어떤 참여상의 문제나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면밀히 검토해서 진행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진 행장은 2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금융의 날“ 행사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펀드리콜제 도입에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은 초기단계임으로 은행 내부에서 정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펀드리콜제는 고위험 파생상품을 판매할 경우 일정기간 이내 투자자가 판매회사에 리콜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은 파생결합증권(DLS)·파생결합펀드(DLF)판매로 잃은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이와 관련한 제도개선안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3분기도 호실적을 이어간 신한은행은 내년도 사업계획에도 자신감을 비췄다. 진 행장은 “저희는 1등보다는 일류를 지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신한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신병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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