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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박스오피스 ‘TOP5’ 초토화
입력 : 2019-07-04 오전 8:46:01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스파이더맨이 흥행 시장 바통을 완벽하게 이어 받았다. 디즈니의 라이브액션 대작 알라딘이 이끌 던 국내 극장가 박스오피스를 단 2일 만에 스파이더맨이 완벽하게 뒤집어 버렸다.
 
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3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509031명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만 1236160명이다.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섰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틸. 사진/소니 픽쳐스
 
지난 달 23일 개봉 이후 장기 흥행 중이던 알라딘 2위로 내려 앉았다. 같은 날 전국에서 총 7 9757명을 동원했다. 하지만 누적 관객 수만 853 5639명으로 아직 900만 관객 동원 가능성을 남겨뒀다. 이어 3위는 디즈니-픽사의 히트 메이커 토이 스토리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 토이 스토리4’43618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393980명을 기록했다.
 
이외에 4위는 봉준호 감독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으로 2 230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66 2370명을 기록했다. ‘알라딘의 예상 밖 장기 흥행 독주와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개봉으로 1000만 돌파가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예측된다.
 
시그니쳐 액션이 돋보이는 존 윅3: 파라벨룸 2 135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 9830명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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