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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트러스트그룹, '최저금리' 신용대출로 서민경제 지원나서
법정금리 보다 연 10%P 낮은 금리조정 ‘눈길’…중금리대출 라인업 강화
입력 : 2019-06-30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J트러스트그룹(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이 국내 계열사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을 통해 동종업계 자산 순위 상위 10개사 가운데 가장 낮은 신용대출 평균금리를 유지하며 서민금융 경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J트러스트그룹은 미래저축은행을 자산부채이전(P&A) 방식으로 인수해 JT친애저축은행을 출범하면서 국내에 처음 진출했다. 당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법정상한금리(2012년 기준,연 39%)보다 10%포인트 낮은 금리대를 제공하면서 경영 정상화뿐 아니라 고객 중심의 경영 방침을 이어왔다. 이후 현재까지 업계 최저 금리대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업계 최초 중금리 대출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15개월 연속 업계 최저 가계신용대출 평균 금리 기록한 JT친애저축은행
 
사진/J트러스트그룹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기준 자산 순위 상위 10개 저축은행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최저 연 15%대부터 최고 21%대까지 최대 5%포인트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대출을 취급하지 않고 있는 OSB저축은행을 제외하고 가장 낮은 평균 금리를 제공한 곳은 업계 7위인 JT친애저축은행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기준 JT친애저축은행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연 15.72%로 상위 10개사 중 유일하게 15%대를 기록했다.
 
또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해 1월부터 15개월째 상위 10개사 중 가장 낮은 신용대출 평균 금리를 유지 중이다.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법정 최고 금리보다 6%포인트 낮은 18% 이하의 금리 취급 비중을 늘리면서 서민층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3월 말 기준 JT친애저축은행의 연 18% 이하 금리대 취급 비중은 94.8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위 10개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사진/J트러스트그룹
같은 그룹 계열사인 JT저축은행도 지난해 1월부터 꾸준히 금리대를 관리해오면서 1년 내내 연 16~18%대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 자료에 따르면 실제 JT저축은행의 2019년 1분기 기준 가계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연 17.78%로 대다수의 자산 규모 상위 저축은행보다 낮은 금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최초’ 금융 상품 선보이며 서민 금융 지원 앞장
 
J트러스트그룹은 가계대출 금리 관리와 함께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힘써왔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12월, 업계 최초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을 출시해 중금리 시장 형성의 단초를 제공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상품 출시 이후 지금까지 원더풀 와우론 이용고객 가운데 4~7등급 비중을 약 70%대로 유지하고 있어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의 출시 배경인 중·저신용자의 금리단층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원더풀 J론 △원더풀 T론 △원더풀 채무통합론 등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금융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JT저축은행도 먼저 출시한 JT친애저축은행의 상품 운용 노하우를 이어 받아 중금리 상품 브랜드 ‘파라솔’을 출시하고 △파라솔D △파라솔W △파라솔K △채무통합론 등 대출 한도와 금리 수준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J트러스트그룹 관계자는 “저축은행이 서민금융과 지역경제의 안정을 위해 존재하는 제도권 금융기관인 만큼 J트러스트그룹은 고객의 형편 개선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왔다”며 “눈앞의 수익을 우선하기 보다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지역 경제와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상생하는 서민금융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트러스트그룹의 TVCM 한 장면. ‘고객에게 힘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J트러스트그룹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신병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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