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는 2년 전에 발매된 ‘헉슬리’를 수정한 게임이다.
‘헉슬리’는 언리얼3 엔진을 사용한 화려한 그래픽으로 큰 주목을 받았지만, 빈약한 게임 콘텐츠로 인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서비스가 중단됐었다.
웹젠은 “‘디스토피아’는 ‘헉슬리’의 약점이었던 콘텐츠 부족을 해결하고, FPS게임으로서 재미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김창근 웹젠 대표이사는 단독 채널링 계약에 대해 “웹젠의 우수한 기술력과 3000만명이 넘는 한게임 유저풀이 합쳐져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게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디스토피아’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게임 회원이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