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우수한 국내 뮤지션 발굴을 위한 온라인 오디션 '뮤즈온 2019(이하 뮤즈온)'가 시작된다. 60여팀의 라이브클립 공개를 시작으로 투표로 최종 뮤지션을 뽑고 음악활동을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네이버가 진행하는 뮤즈온은 온라인 기반의 참여형 오디션이다. 올해는 '내 안의 음악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성있는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4월 서류·영상 평가를 거쳐 1라운드 진출자 60팀을 추려냈다. 오는 10~14일에는 콘진원에서 제작한 90초 분량의 짧은 라이브 클립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재즈부터 록, 힙합, R&B, 얼터너티브, 포크, 퓨전국악,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방영된다.
17~23일에는 네이버 뮤지션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첫 번째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본 온라인 투표(40%)와 콘진원에서 시행하는 음악분야 전문가 평가(60%)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 30팀은 2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고 높은 퀄리티의 라이브 영상 1편 씩을 제작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각 라운드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에게 앨범·공연 제작비 지원, 멘토링, 뮤즈온 TOP 콘서트 개최, 총 상금 1억원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뮤즈온 클립' 촬영 현장사진과 공식영상은 코카뮤직(KOCCA MUSIC)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라운드 온라인 투표는 네이버 뮤지션리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콘진원X네이버 '뮤즈온(MUSE ON) 무. 사진/PRM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