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문체부-롯데시네마, ‘차별 없는 대한민국’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4D ‘장애 간접 체험’, 관객 영상 SNS 공개
입력 : 2019-06-10 오전 9:49:1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롯데컬쳐웍스(대표 차원천)와 함께 펼친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4 24)과 장애인 주간(4 20~26)을 기념해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일반 시민 7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4D 상영관에 입장해 관람석에 앉아 영화 상영을 기다리던 관객들은 극장의 모든 불이 꺼진 뒤에 시각장애인이 거리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4D 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시각장애인 입장에서 펼쳐진 4D 효과에 놀란 관객들은 잠시 뒤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를 대한민국, 함께해주세요란 캠페인 의미를 알게 되자 박수를 보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객들의 생생한 표정이 담긴 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체부와 롯데시네마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10 8시 기준 유튜브 104004, 페이스북 24114건 등 총 344118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문체부 유튜브(https://youtu.be/lJyX5tk-MJU)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병극 문체부 대변인은이번 캠페인이 시각장애인 입장을 문화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 다양한 쟁점(이슈)과 관련해 새로운 매체(뉴미디어)를 통한 사회문화적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