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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산 대안학교 송정중학교에 명상숲 조성
입력 : 2019-06-04 오후 3:19:35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4일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 교육청으로부터 명상숲 조성에 적합한 학교로 추천받은 부산 송정중학교 내에 학교명상숲을 조성하고 완공식을 가졌다.
 
예탁결제원은 명상숲 조성을 위해 송정중학교 교내 630㎡ 부지에 탄소흡수와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이팝나무, 산수유 등 교목을 심고 산책로도 마련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최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 및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학습의 장으로 활용됨과 동시에 인근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협섭 송정중학교 교장은 “부산시 최초의 공립 기숙사형 대안학교를 개교한 시기에 학생들이 24시간 생활하는 교내에 생태학습의 장, 방과 후 쉼터로서의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부산 개성고에 이어 올해 송정중학교에 학교명상숲을 조성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의 중요한 부문인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정협섭 송정중학교 교장(오른쪽 네번째)이 6일 송정중학교 '학교명상숲' 완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신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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