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알리딘’이 자리 깔고 ‘기생충’이 터트릴 6월 극장가
입력 : 2019-05-30 오전 10:19:2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알라딘’(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관객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지난 25일부터 박스오피스 역전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몰이를 시작하면서 개봉 2주차인 29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신작 공세에도 압도적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했다.? ‘알라딘은 이날 개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를 누르고 1위를 유지했다.
 
 
 
특히 한국 영화 흥행작 악인전과는 전날 대비 2배 이상인 11 3000여명의 관객수 차이를 벌리며 흥행 선점을 했다. ‘알라딘은 단숨에 누적 관객수 1338086명을 돌파하며 역대 뮤지컬 영화 흥행 신기록을 있는 중이다.?
 
하지만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는 30일을 기준으로 큰 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날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자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기생충이 개봉했다. 사전 예매율에서 무려 76.5% 1위에 올라 있다. ‘알라딘 11.9% 2위이다. 31일 영진위 박스오피스 집계에서 기생충 1위로 올라설 것이 확실하다.
 
알리딘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소강상태에 접어든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 넣었고, ‘기생충이 터트릴 6월 극장가 흥행 시장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