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현대제철은 30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자동차업계 자동차용 강판 가격 30달러 인상을 제시하고 협상을 하고 있다"면서 "거의 매주 협상테이블에 마주 앉아 논의하고 있지만 양측이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제철은 "이전부터 자동차용 강판을 판매했으나 강판 가격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면서 "코스코 등 세계적인 업체 등의 강판 가격과 비교해서 현대·기아차에도 시장과 맞는 수준을 제시해 접점을 찾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