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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형 암호화폐 거래소' 픽코, 베타 서비스 오픈
픽코코인 IEO 예정…3일부터 가입추천 이벤트 실시
입력 : 2019-04-02 오후 3:36:17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픽코(PIKCO)'는 1일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픽코는 STO형(증권형토큰공개·Security Token Offering)암호화폐 거래소로, 중대형 거래소 운영진 및 엔지니어, 각종 금융기관 출신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됐다. 현재 픽코에는 리플(Ripple)·바스아이디(BaasID)·오로 체인(ORO)이 상장됐으며, 국내 처음으로 ISO(Initial Subscription Offering)를 통한 신규 코인 상장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픽코는 픽코 코인의 거래소공개(IEO)를 시작으로 신규 프로젝트의 IEO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픽코 코인은 기존의 트레이드 마이닝 방식과는 달리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거래소의 영업이익 및 지분의 일부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형태를 갖고 있다. 또한 영화관람권 할인 예매, 각종 기프티콘 구매 등에 거래소 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권강희 픽코 대표는 "국내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했던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업체들과 협업해 저평가된 다양한 코인을 상장하고, 또 글로벌 거래소들과 얼라이언스를 통해 교차 상장 등 다양한 방식의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베타를 기념해 3일부터 가입 추천 이벤트도 대규모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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