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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 ‘청주시’
문체부, 27일 청주역사전시관 앞 광장 ‘선포식’ 개최
입력 : 2019-03-25 오후 4:06:0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충북 청주시가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책의 도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27일 오후 2시 옛 청주역사전시관 앞 광장에서 청주시를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로 선포한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하고, 독서의 달 9월에 해당 지역에서 전국 규모의 독서축제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청주시를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했다.
 
2018 전주 독서대전이 지난 해 9월 16일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장내가 발 딛을 틈 없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책의 도시선포식은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한 문화 예술 출판 독서 관계자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의 도시 선포 상징기 전달 시민독서운동 선포 책 읽는 청주선정도서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청주시는책의 도시선포식을 시작으로 풀뿌리 독서운동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누리소통망(SNS)을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연중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장인독서대전8 30일부터 9 1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청주고인쇄박물관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책의 도시선포식에 이어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독서계, 도서관, 출판계, 서점, 작가 등으로 이루어진 독서 생태계가 활발히 구축되고, 전 국민이 함께하는 책 읽기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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