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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패럴림픽 ‘가치와 유산 창출’ 어떻게 마련할까
문체부, ‘패럴림픽의 미래를 말하다’ 포럼 개최
입력 : 2019-03-08 오전 11:34:3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평창동계패럴림픽 1주년을 맞이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함께 9일 오후 2시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2)에서지속 가능한 패럴림픽 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패럴림픽의 미래를 말하다포럼을 개최한다.
 
2월 9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 스타디움 부지(개폐회식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1주년 기념식. 사진/뉴시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최 1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조현주 연구원 사회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패트릭 스톨프만 전략기획부장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김정남 기획팀장이 각각패럴림픽의 가치와 유산 창출 우수 사례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과와 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이후 주제별로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문체부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장애인 생활체육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올해부터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2019 30개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2018 577→2019 800)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규 도입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회 지원 확대(2018 480개소→2019 720개소) 장애인형 공공스포츠클럽 시범사업 실시(3개소) 등 장애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포럼을 통해 패럴림픽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고, 평창 패럴림픽의 유산 창출 방향성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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