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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내한 매진' 노엘 갤러거, 공연 한번 더
5월19·20일 서울 올림픽홀…셋리스트 다르게 구성
입력 : 2019-03-06 오전 10:46:0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오는 5월 내한하는 노엘 갤러거가 서울에서의 공연을 하루 더 진행한다.
 
6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노엘 갤러거의 단독 공연을 1회 추가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노엘 갤러거는 5월19일 하루만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2월19일 예매 오픈 당일 티켓 판매와 동시에 매진됐고 팬들의 열렬한 요청에 이날 1회 공연 추가를 확정했다. 양일 공연의 세트리스트는 일부 다르게 구성될 예정이다.
 
노엘 갤러거는 동생 리암 갤러거와 함께 1991년 결성된 오아시스의 중심 축을 담당하던 인물이다. 로큰롤의 역동적인 리듬에 팝의 감성과 멜로디를 더한 것이 이들 음악의 특징이었다. 
 
‘원더월(Wonderwall)’, ‘돈 룩 백 인 앵거(Don’t Look Back in Anger)’, ‘리브 포에버(Live Forever)’ 등 수많은 명곡으로 사랑 받았고 ‘제2의 비틀즈’라는 찬사를 받으며 90년대 브릿팝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동생과의 불화로 2009년 밴드는 해체했지만 노엘은 그 후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밴드는 지금까지 총 3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모든 앨범은 UK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빌보드 등 세계 각국의 음악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자신의 밴드와 함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티켓은 13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노엘 갤러거 내한 공연 포스터.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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