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둘째 주(3∼9일)에 상장사 33곳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예탁원의 전자투표시스템(K-eVote)을 이용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에는 신세계건설·디에이치피코리아 등이, 4일에는 현대글로비스·신세계푸드, 5일에는 포스코·풍산 등이 이용 개시한다.
전자투표·전자위임장을 이용하려는 주주는 행사기간 중 K-eVote 주소로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후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다. 전자투표 및 위임장 행사기간은 개시일로부터 10일간이며, 행사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예탁결제원은 전자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8년 결산법인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시스템(K-eVote)을 통해 전자투표·전자위임장을 이용한 주주 전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추진한다.
전자투표·전자위임장 행사 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횟수만큼 이벤트에 등록하는 휴대폰번호로 5000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기프티콘을 매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