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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한미 봄 연합훈련, 규모 축소될 듯"
입력 : 2019-03-02 오후 1:19:53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한국과 미국이 매년 봄에 실시하는 대규모 연합군사훈련을 소규모로 대체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 등은 익명을 요구한 미국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런 결정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결과는 아니다"라며 "훈련 축소는 이전에 이에 내려진 결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NBC 방송도 미 국방부 관리 2명을 인용해 "미군은 매년 봄 한국과 수행하는 대규모 연례 연합훈련을 더는 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훈련은 소규모 특정 임무별 훈련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미 국방부 한 관계자는 '대규모 훈련  대신 필요한 임무 과제를 검토하는 방법을 통해 잠재적 준비태세에 대한 우려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라고 부연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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