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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한중일 외교장관 통화…"북한 비핵화 긴밀히 조율"
입력 : 2019-03-02 오후 12:56:26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국과 중국, 일본 외교장관과 연쇄 전화통화를 했다. 정상회담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미 국무부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1일(현지시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유선 협의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던 북미 회담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면서 "양측은 북한 비핵화에 대해 계속 긴밀히 조율하며 대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차 북미정상회담 이틀째인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베트남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도 전화통화를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양 정치국원에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하노이 회담 논의 내용을 설명하면서 대북 제재가 평화롭고 안정되고 핵이 없는 북한을 보기 위한 세계의 노력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중 무역문제 등에 대해서도 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부는 고노 외무상과의 통화에선 양측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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