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문체부, 동학농민혁명 전승일(5월 11일) 국가 기념일 제정
국무회의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심의’ 의결
입력 : 2019-02-19 오후 1:36:5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한반도 근대사의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볼 수 있는 동학농민 운동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 국가기념일에 포함됐다. 동학농민운동 가운데 황토현 전승일이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최종 선정 제정됐다.
 
19일 오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국무회의에서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심의 의결됨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5 11)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내장산 서래봉 아래 자리한 동학농민혁명 100주년 기념탑. 사진/뉴시스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을 선정하기 위해 선정 기준과 절차를 수립한 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대상 기념일을 공모하고, 공청회 및 기념일 선정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친 바 있다. 심의 과정에서 1894 5 11일 황토현 전승일을 기념일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문체부는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됨에 따라 오는 5 11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애국 애족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