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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인터넷은행 당분간 신규인가 없다"
입력 : 2019-02-18 오후 3:30:00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이번 제3인터넷은행 신규인가 심의를 거치면 당분간 신규인가 계획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8일 전라북도 군산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번 신규인가에 인터넷은행을 최대 두 곳을 인가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인가하고 나면 당분간 신규 인가는 제약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터넷은행의 가장 큰 목적은 은행산업의 경쟁력을 촉진하는 것"이라며 "금융혁신을 빠르게 나타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최종적인 목적은 인터넷은행의 새로운 금융기법을 통해 소비자의 편익을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신규로 참여하는 인터넷은행을 통해 기존은행과의 차별성, 혁신성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 위원장은 "지난해 개정된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정안은 자본금 확충을 원활하게 해주겠다는 취지"라며 "이외에도 규제를 합리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겠다"고 덧붙였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8일 군산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사진/ 금융위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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