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 부산의 금융정보화 특성화 도서관인 부전도서관과 금융시장의 발전과 부산시민의 건전한 금융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건전한 금융시장 발전과 부산시민의 금융지식 제고를 위한 협력관계 강화, 경제교육프로그램 개발, 금융강사·교재 지원, 기타 금융교육 활성화 및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융사업 협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15일 부전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최경렬 예탁결제원 본부장(우측), 한경옥 부전도서관장(좌측)).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원과 부전도서관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무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4째 주 목요일 금융교육 및 독서토론모임을 진행했다.
예탁결제원 측은 "향후에도 맞춤형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이해력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지식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 건립 중인 부산증권박물관이 오는 10월 개관되면 연령별 맞춤형 금융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