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와디즈는 월 펀딩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와디즈는 작년 연간 펀딩금액이 601억원을 달성해 이미 누적펀딩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고 1분기를 시작하는 1월 펀딩금액이 103억원을 달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펀딩 목표는 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1월 펀딩금액을 살펴보면 리워드형이 약 60억원, 투자형이 약 40억원을 모집하며 총103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1월 웹사이트 방문자가 첫 300만명을 돌파하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가고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이번 1월 거래액 100억원 돌파로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어 새해 크라우드펀딩 시장에 더 큰 활력이 예상된다”며 “와디즈는 창업기업이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전방위 플랫폼으로서 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건강한 크라우드펀딩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