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삼성생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7364억원으로 1년 전보다 3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순익이 큰 폭 상승한 것은 삼성전자 보유 지분 매각에 따른 이익이 크게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조8951억원으로 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5871억원으로 53.0% 늘었다.
총자산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289조1084억원이다.
삼성생명 본사. 사진/삼성생명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