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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새 광고모델로 '블랙핑크' 낙점
"금융과 엔터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 기대"
입력 : 2019-01-29 오전 9:11:3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우리은행은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모델 선정배경에 대해 우리은행 측은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음악차트를 석권하고, 현재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성장한 블랙핑크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은행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우리은행의 이미지와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휘파람’으로 데뷔한 블랙핑크는 데뷔곡을 발표한지 13일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발표한 6개의 뮤직비디오 모두 유튜브 1억뷰를 넘어섰다. 특히 최근에 발표한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역대 최단기간 6억뷰를 돌파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단순히 광고계약을 떠나 지난 120년간 한국 금융역사를 대표해온 우리은행과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의 만남을 통해 금융과 엔터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우리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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