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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전자책 흥행"
입력 : 2019-01-29 오전 10:10:07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전자책이 최근 자사 회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서 나아가 신규 회원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자사 플랫폼에서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전자책을 이번 달 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단독 서비스하고 있다. '전자책'과 더불어 '리딩북'으로도 서비스 중이다. '이기적 유전자'의 리딩북 리더로는 지난해 11월 많은 인기를 얻은 '사피엔스'의 리더인 배우 이병헌이 참여했다. '리딩북'은 각 분야의 자타공인 독서 고수들이 책 한 권을 30분 내외로 요약한 후 해설과 함께 읽어주는 밀리의 서재만의 독특한 콘텐츠다. 
 
'이기적 유전자'는 1995년 국내 출간 이후 40만부가량 팔린 스테디셀러로 최근에는 JTBC 드라마 'SKY캐슬'의 독서모임 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은 작가 리처드 도킨스의 에필로그가 새롭게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이창후 밀리의 서재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배우 이병헌씨의 리딩북 출시와 인기 드라마 등장으로 인해 신규 회원 가입자 중 상당수가 '이기적 유전자'를 전자책으로 읽거나 리딩북으로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 서비스 출시 만 2년이 조금 넘은 밀리의 서재가 독서 인구 증가에 기여를 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기적 유전자'의 단독 서비스 기간이 끝난 후에도 전자책과 리딩북 서비스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달 밀리의 서재는 아나운서 배성재가 리더로 참여 '하버드 협상 강의'와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의 리딩북을 공개한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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