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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다방'서 전세대출 조회·신청 서비스 제공
오픈 API 활용…매물·대출한도 조회 한번에 지원
입력 : 2019-01-28 오후 12:46:42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신한은행은 오픈형 부동산 중개 플랫폼 ‘다방’에서 전세대출한도 조회와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다방 앱 이용자는 전세 매물정보 하단의 ‘나의 보증금 대출 한도조회 서비스’ 버튼을 통해 전세대출 예상 한도를 조회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 모바일 앱 쏠(SOL)로 연결해 대출도 신청가능하다.
 
이는 오픈 API 기반의 서비스로 은행 앱으로 이동하거나 부동산 매물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매물 검색과 대출한도 조회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순 산식에 의한 대출한도 계산이 아닌 물건 및 소득정보를 반영한 금액과 금리가 산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세집을 알아보는 고객님들이 부동산앱과 은행앱을 번갈아 이동하면서 물건과 대출가능액을 확인하는 불편함을 해소해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객들이 은행을 필요로하는 다양한 지점에 오픈 API 플랫폼을 마련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고 신선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API 서비스 강화를 위해 외부 개발자·기획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포털을 구축해 올 상반기 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신한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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