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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주스서 녹색 이물질 발견…자체 조사 중
"유통 과정에서 들어간 것으로 추정"
입력 : 2019-01-15 오후 6:03:03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남양유업 음료에서 이물질이 나와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양유업은 어린이 주스 제품인 '아이꼬야'에서 곰팡이로 추정되는 녹색 이물질이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러한 사실은 피해 소비자가 한 유명 인터넷 카페에 게시글을 작성하면서 알려졌다. 대구에 사는 피해 소비자는 자녀에게 '아이꼬야'를 먹이는 과정에서 이물질을 발견한 후 남양유업에 신고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현재 제품을 회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유통 과정에서 이물질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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