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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 샤오촨 中 인민은행 총재, 금리 인상 시사
입력 : 2008-04-14 오전 10:26:00
중국 인민은행 총재가 금리 인상에 나설수 있음을 시사했다.
 
저우 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14일 블룸버그 통신을 통해 "인민은행은 추가적인 금리를 인상할 여지를 갖고 있다" 라고 밝혔다.
 
저우 총재는 "금리 인상을 통한 물가 통제 정책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재차 개진했다.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로 사용되는 1년 만기 대출금리는 현재 7.47%로 지난해 여섯 차례에 걸쳐 인상한 바 있다.
 
오는 18일 발표될 예정으로 있는 중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수치에 따라 인민은행의 금리 인상 시기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 저우 샤오촨 총재의 추가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설수 있다는 발언은 중국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 (roylee@etomato.com)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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