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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증가세 전환..16.7억달러↑
입력 : 2010-04-02 오후 2:52:40
[뉴스토마토 김동현기자]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이자, 매매 차익 등의 수익이 증가하면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지난달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2723억3000만달러로
2월말 2706억6000만달러보다 16억7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37억달러 오른이후 다시 증가로 전환한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유로화, 엔화 등의 약세로 이런 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감소해 줄어드는 요인이 있었지만 운용수익이 많이 증가해 보유액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은의 한 관계자는 운용수익에는 유가증권의 이자, 유가증권 매매에서 얻는 차익, 환율에 따른 환차익 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최근 꾸준한 추세없이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9억달러 감소했고 올해 1월 37억달러 증가했으나 2월에 다시 30억달러 감소하는 등 운용수익과 국제환율에 따라 변동하는 추세입니다.
 
외환보유액 중 유가증권이 2452억8000만달러로 90.1%를 차지했고 예치금, 특별인출권, IMF 포지션, 금 순으로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지난 2월말 현재 중국,인도,러시아, 대만,인도에 이어 세계 6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뉴스토마토 김동현입니다.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threecod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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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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