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거래소는 28일 서울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시장감시위원장에 송준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상임이사로 채남기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를 각각 선임했다.
이해선 전 시감위원장은 지난 5월 임기가 만료됐고, 안상환 전 경영지원본부장도 이달 14일 임기가 만료돼 전날 퇴임했다.
송준상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왼쪽)과 채남기 한국거
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사진/한국거래소
송 위원장과 채 이사의 임기는 각각 오는 29일부터 2021년 12월28일까지 3년이다.
송 위원장은 1964년생으로, 기획재정부 정책조정총괄과 과장, 국무조정실 재정금융기후정책관, 기재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거쳐 지난해에는 국정기획자문회의 선임 전문위원, 최근까지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있었다.
채 이사는 1965년생으로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매매제도팀장과 주식시장부장,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을 지냈다. 2016년부터는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올해 들어서는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로 재직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