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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장애인 자립 위한 '나눔 바자회' 개최
굿윌스토어에 수익금 및 물품 기부…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지원
입력 : 2018-12-21 오전 11:32:2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지난 19일 역삼동 본사에서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바자회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에 앞서 빗썸 임직원들은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자발적으로 의류,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을 기증했다. 빗썸은 이번 바자회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과 판매 후 남은 물품 모두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밀알송파점)에 전달했다.
 
또 빗썸 차원에서 사무용 의자 40개, 컴퓨터모니터 40개를 굿윌스토어에 추가로 제공했다. 이번에 임직원들과 회사가 기부한 물품은 총 270여점이다.
 
한편 바자회 수익금과 기증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직업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증 물품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손을 거쳐 저렴한 가격에 시중에 재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직원들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빗썸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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