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골프 IT기업 이츠원, '차세대 스마트 프론트 서비스' 선보여
입력 : 2018-12-18 오전 9:27:42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골프장 IT솔루션 전문 개발 기업 이츠원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스마트 프론트 서비스(가칭 A-CRM 시스템, 스마트폰을 이용한 무인 내장 시스템)'를 선보이며 골프장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츠원에 따르면 '차세대 스마트 프론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골프장 내장 등록을 위해 프론트 앞에서 오랜 시간 줄을 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다는 설명이다. 해당 멤버십에 등록한 고객은 클럽하우스 입장 시 스마트폰으로 자동 내장 등록을 마치고 락커표, 티오프 시간 알림 등을 즉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최초 한 번의 간편 등록만 마치면 이후부터는 골프장 방문 시마다 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내장 등록, 락커 배치, 티오프 시간 알람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고객을 개별 인식해 차별화된 1:1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골프장의 경우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동시에 고객 개개인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타겟 마케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이츠원 측은 설명했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골프존카운티가 운영 중인 골프장에 우선 설치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향후 전국의 골프장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박준태 이츠원 대표이사는 "최근 골프장을 포함한 서비스 업종에 일어나고 있는 '셀프 시스템' 트렌드에 맞춰, 더욱 새롭고 유용한 시스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운영 효율을 고민하는 골프장 운영자는 물론 골프를 즐기는 골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5년 설립된 이츠원은 골프장 전문 IT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국내외 100여개 골프장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CJ그룹과 신안그룹, 골프존카운티, 대보그룹, 대명그룹 등 국내 명문 골프장과 함께 일본, 베트남 등 해외 골프장에도 독자 개발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