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한국거래소는 '2018년 상장법인 공시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금속제조 14개사▲도소매식품▲의약·화학▲전기·컴퓨터·통신 4개사 등) 총 41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거래소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도 및 사례와 최근 공시제도 변경내용, 내부 공시정보 관리체계 지원계획 등을 설명하고, 상장법인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경청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향후 기업공시의 자율성·책임성 강화, 대형 상장법인의 지배구조보고서 의무화, 체계적인 공시정보 관리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시 운영방침에 상장법인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