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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그룹, 러시아 현지 사무소 개소
코인간 거래 지원…채굴 호텔 서비스 출시
입력 : 2018-11-28 오후 12:38:4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그룹이 러시아에 현지 사무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모스크바에 마련된 ‘후오비 러시아(Huobi Russia)’는 30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코인간 거래 및 OTC 거래를 지원한다. 후오비 러시아는 향후 콜센터를 설립하고 법정화폐 거래 및 기타 금융상품 출시를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소모가 심하고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탓에 위치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채굴장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장비를 대여해 주거나 대출을 해주는 ‘채굴 호텔(Mining hotel)’ 서비스도 내놓을 예정이다.
 
이밖에 ‘플레하노프 경제 대학(Plekhanov Russian University of Economics)’에 블록체인 관련 코스를 개설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현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돕는 액셀러레이터 설립 및 현지 법안 마련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후오비 그룹이 메이저 거래소 중에는 최초로 러시아에 사무소를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러시아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블록체인 인재 육성 및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후오비코리아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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