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암호화폐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수수료 무료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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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내달 31일까지 본인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증(레벨2)을 완료한 기간에 따라 페어(USDT/BTC/ETH/HT) 및 원화(KWR) 마켓의 무료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적용한다.
수수료 혜택은 2019년 6월 말까지 차등 적용된다. 페어 마켓의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원화 마켓 상장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후오비 코리아는 연말까지 원화 마켓 오픈을 목표로,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비관적 여론이 형성됨에 따라 자칫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 형성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준비하게 됐다"며 "경영진의 대승적 결단을 통해 자발적으로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정 화폐인 원화(KRW) 마켓을 빠른 시간 안에 준비해 후오비 코리아의 투자자 접근성 향상과 거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