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글로벌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솔루션 기업인 엔진(EnJin)은 주문형 블록체인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민트샵(Mint Shop)’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민트샵은 디지털 사진이나 이미지를 주문자의 조건에 맞춰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아이템으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전문 코딩을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들고 블록체인에 배치해야 했던 블록체인 자산을 자동화한 것이다.
예를 들어 디지털 캐릭터 창작자라면 창작한 캐릭터를 민트샵에서 블록체인 아이템으로 변환시켜 원본 소장가치가 높은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 블록체인 자산 아이템은 이더리움 ERC-1155 토큰 아이템 표준을 적용하며, 아이템은 엔진사의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을 포함한다. 블록체인 자산 아이템의 실제 가치를 암호화폐로 보증해 주기 위해서다.
만약 아이템 소유자가 아이템의 가치를 회수하고 싶을 때는 엔진 지갑의 가치 회수 기능인 '멜팅(Melting)' 버튼을 통해 엔진코인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엔진사는 블록체인 아이템 제작 주문이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민트샵 수익을 엔진코인(ENJ) 재매수에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사용자를 추천하는 추천 이용자에게는 25%의 수수료를 제공한다. 이밖에 대체가능 (fungible) 토큰 아이템과 대체 불가능 (non-fungible)토큰 아이템도 제작 가능하다.
사진/엔진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