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에이치닥 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는 자체 암호화폐 ‘에이치닥 코인(Hdac)’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에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
.JPG)
내달 2일 상장되는 에이치닥 코인은 자체 메인넷을 지닌 IoT(사물인터넷)·M2M(사물간통신) 특화 암호화폐로 ePoW(equilibrium Proof of Work)라는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다. 에이치닥 테크놀로지는 자체 코인을 통해 IoT-블록체인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마트홈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빌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한빗코 거래소는 지난 3월 국내 금융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거래소로 올해 한국블록체인협회의 자율규제 심사를 통과했으며, 지난 9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국제보안인증인 ISO 27001도 획득한 바 있다.
윤부영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대표는 "에이치닥은 현재 국내외 다양한 거래소들과 상장을 논의 중에 있다"며 "참여자 보호를 위해 보안성이 뛰어난 한빗코 거래소에 최초로 에이치닥 코인을 상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까운 시일 내 원화 거래가 가능한 국내 거래소는 물론 대형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통해 에이치닥 코인 생태계 확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